남편을 따라 별 기대감없이 따라온 템플스테이 그래서인지 문수암의 특별함때문인지 모든 것이 좋고 좋았습니다.
주지스님도 함께 하신 모든 분들과의 시간은 행복했습니다.
처음 해 본 백팔배도 명상의 시간도 한밤중 일행들과의 수다도 이튿날 산행도
세번의 공양시간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꼭 한번 다시 찾고 싶은 문수암에서의 템플스테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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