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서 노는 것도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늦게까지 이야기하며 잠자는 것도 좋았다. 108배를 할 때는 힘들고 아팠지만 나름 의미있었고 차를 따르는 것을 배운 차도도 좋았다. 단주를 만들때는 평생 간직하여야겠다는 마음으로 정성들여 만들었다. 이번 템플스테이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재미있다' 이다.
계곡에서 친구를 입수시키며 장난치고 논 것이 재미있었고 녹차를 스님께 배우는 시간도 좋았다. 하지만 모기가 많아 좀 힘들었다.
계곡에서 친구와 장난치며 놀아서 더운 줄 몰랐다. 하지만 108배를 할 때는 정말 힘들었다. 차를 마실 때는 너무 많이 마셨는 지 배가 불렀다. 문수암 템플스테이의 개 이름이 바로 '보리'이다. 보리는 정말 귀엽다.
문수암 템플스테이에 와서 보리라는 개와 놀았다. 보리는 옥수수를 정말 좋아한다. 다음에 꼭 또 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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