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템플스테이를 오셨던 예성이 어머님이
이렇게 어여쁜 꽃을 보내 주셨습니다.
분홍 장미처럼 은은하고 따뜻함을 주고 가셨는데
다시 향기로 만납니다.
더불어
템플스테이로 작은 인연이 되어
가끔 쌀도 보내 주시고
또 가끔은 커피도, 생활용품도 보내 주셨던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좋은 인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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