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참가 했던 민수가 아빠와 형이랑
문수암을 다시 다녀 갔답니다.
이번엔 넓은 이층방을 준비 했습니다.
그리고
두 형제가 보리를 쫓아 뛰놀고
공을 쫓아 뛰어 다니던 마당엔
또 다른 아이가 와서 뛰놀고
또 다른 분들이 거닐고 있습니다.
깊어지는 가을과 함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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