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참여마당/템플스테이 갤러리

엄마랑 함께한 즐거운 2박3일 템플스테이^^

by 문수암 2018. 11. 18.

"좋았어요"



보리가 있어서 심심하지 않고 재미있었어요. 보리가 점프를 해서 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보리가 좋아서 그러는 거니까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보리에 대한 시를 지었습니다. 



제목 보리

보리보리 쌀보리 할 때 보리

아니,

난 아직까지는 보리의 이름뜻을 모르겠지만

그래도 내가 지은 뜻을 발견했으니까.


-7세 김 *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