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여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2박 3일 뜻 깊은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배려 해주신
스님과 보살님께 감사 드립니다.
있는 동안 새벽기도, 예불, 그리고 다음날 오전 스님과의
산행 시간들이 추억과 보람으로 간직될 것입니다.
'
'
'
색색이 고운 송편도 만들고요 ~
할머니,할아버지, 그리고 이모와 참가했던
손율이가 '보리' 를 예쁘게도 그려 놓고 갔습니다.
'참여마당 > 템플스테이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풍요로워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0) | 2019.10.07 |
---|---|
따로 또 같이 ,,, (0) | 2019.10.02 |
시간 여행자의 새로운 모험 (0) | 2019.09.27 |
작은 암자에서 시작된 바보들의 바보 여행 (0) | 2019.09.23 |
편안한 엄마집... (0) | 2019.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