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살아오다보면
부부의 마음을 헤아릴 여유가 없어집니다.
10년차 부부는 템플여행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가벼워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님께서는 부부에게 차를 통한 일상의 선을 소개해
나누면 가벼워질 수 있음을 체험하게 안내하셨으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부부에게 잔잔한 깨침으로 오래 행할 수 있기를 당부하셨습니다.
한결 밝아진 부부와 헤어질 때 차를 마시며.. 흐뭇함을 저도 느낍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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