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바람처럼 흐르다(무심재) 회원님들이 멀리 서울에서
이 작은 문수암에 오셔서 1박 2일간의 템플스테이를 무사히 마치고 회향했습니다.
'참여마당 > 문수암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반들과 (0) | 2017.08.07 |
---|---|
만다라 그리기 (0) | 2017.08.01 |
40년지기 직장동료 퇴직을 앞둔 전후... (0) | 2017.07.23 |
3night, 4days Templestay in munsuam (1) | 2017.07.15 |
지리산길은 미국학생들도 즐겁다. (0) | 2017.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