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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마당/문수암사진방

엄마와 처음 참여한 템플스테이

by 문수암 2017. 6. 23.

엄마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그리고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은 외삼촌의 극락왕생을 빌며 백련꽃을 그냥 그리셨는데 스님께서는 매우 놀라시면서 민화나 그림으로 취미생활을 하셔야겠다고 격려하시는 말씀이 더욱 고마웠다.

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