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그리고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은 외삼촌의 극락왕생을 빌며 백련꽃을 그냥 그리셨는데 스님께서는 매우 놀라시면서 민화나 그림으로 취미생활을 하셔야겠다고 격려하시는 말씀이 더욱 고마웠다.
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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