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템플스테이를 문수암에서 보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처음 경험해보는것도 많았고 처음 느껴보는 감정도 있었습니다. 지친 일상속에서 간간히 생각날 것 같습니다. 1박2일동안 마음도 몸도 푹 잘 치유하고 갑니다. 매 공양마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게 느껴져 더욱 더 맛있었습니다. 다음번엔 부모님 모시고 다시 찾아올께요 잊지 못할 템플스테이였습니다. 어디에도 담을 수 없는 아름다움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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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템플스테이를 문수암에서 보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처음 경험해보는것도 많았고 처음 느껴보는 감정도 있었습니다. 지친 일상속에서 간간히 생각날 것 같습니다. 1박2일동안 마음도 몸도 푹 잘 치유하고 갑니다. 매 공양마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게 느껴져 더욱 더 맛있었습니다. 다음번엔 부모님 모시고 다시 찾아올께요 잊지 못할 템플스테이였습니다. 어디에도 담을 수 없는 아름다움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