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서준이의 네번째 템플스테이 ~
산에 가는것도 좋아하고 108배를 힘들어 하지 않는 형 서우
그리고 처음으로 108배를 끝까지 했던 일곱살 서준이가 엄마와
네번째 문수암 템플스테이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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