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따라 12월 31일 어린이 참가자도 다섯명이 왔다지요.
템플스테이를 여러번 참가해 본 예성이와
처음 참가한 아이들이 염주만들기 108배를 했습니다.
소원이 많아 염주알이 모자랄것 같다는 보령이
유치원에서 절을 해보았다는 민엽이
과묵한 현준이
그리고 동생들을 잘 챙겨준 예성이까지
한배하고 한알 끼우고 또 한배하고 ,,,
그렇게 한알 한알 예쁜 염주를 만들었답니다.
두손 모은 합장과
진지한 저 눈빛엔 어떤 소원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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