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강남가듯 아는 언니따라
템플스테이를 처음 경험 하였습니다.
부처님 품속에서 먹고 자고 체험을 해보니 불자로서
너무 아늑하고 평화롭게 느껴 졌습니다.
무겁지 않은 프로그램 속에 알맞은 인원이
모두 친구같이 지내며 편안함을 느끼며 체험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지금 겨울에 체험을 하지만 계절별로 와서 해 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좋은 계절을 기약하며 아쉽지만 발걸음을 돌립니다.
주지스님과 심훈스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19년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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