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보여행은 역시 문수암 템플스테이에서!
템플스테이는 처음이다.
내 삶에 플러스 될 수 있을까?
이번 경험이...!
스물 스물 올라온다.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
테이프 늘어지듯,
반복 재생해야지. 지금 이 순간을...^^
일상에 지쳐, 그리고 새롭게 준비하는 일에 대한
여러 생각들로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가 아닌
쉬게 하고 싶어 찾았습니다.
조용히 쉴 수 있다는 목표 달성하고 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 위로의 시간
생각이 너무 많아서
정리를 하러
템플스테이에 왔어요.
정리를 하려 했는데
오히려 생각을 덜고 갑니다.
봄날의 따듯한 분위기와 자연경관도
너무 좋았습니다.
정겹고 친절하신 스님들과 보살님들과의 이야기에
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참여마당 > 템플스테이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속 마음 수양 (0) | 2019.04.20 |
---|---|
다시 와도 맘이 편하고 또 오고 싶은 곳 (0) | 2019.04.13 |
나 자신에게 준 선물 (0) | 2019.03.31 |
미미(美味) (0) | 2019.03.24 |
고요함에 고요를 찾다 (0) | 2019.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