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들어 거의 첫눈이네요. 제대로 내리기로는...
맑은 문수암이 더욱 맑고 청정하게 느껴지는 날,
어제 만든 천연비누, 꽃처럼 예쁘고 보석처럼 사랑스러워서
한 바구니 담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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