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고교 학생들의 템플스테이는 아이들이나, 봉사자, 진행자, 스님들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찰 문화나 부처님 가르침이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안내에 따라 설명을 듣고 해 보니.. 쉽고 재미 있었다는 소감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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